

" 생존 규칙 하나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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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 폰 트로타
Maya pon Trotta
Female | 21세 | 161cm | 50kg | Germany
1월 12일 | RH+A
★☆☆☆☆
초세계급 사냥꾼
힘:5 | 지능:2 | 관찰력:5 | 행운:3


-적극적인
“ 무엇을 도와줄까요? “
겉모습만 보아서는 조금 얌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잠시만이라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딱히 얌전한 성격이 아니라는것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. 그녀는 모든 문제에 적극적으로 끼어들이 일을 벌리는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, 불쑥불쑥 나타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그 모습은 과연 ‘활발하구나!’ 로만은 정의할 수 없는 적극적인 모습이었다.
-정의감
“ 혹시 나쁜일 하려는거 아니죠? “
그녀는 꽤나 정의감이 투철한 경향을 가진것으로 보인다. 기본적으로 법을 어기거나 나쁜일을 하는 이들에게 호감을 가지지 못하고 혹시나 나쁜일은 하는게 아닐까 빤히 노려보고는 했다. 적어도 제 눈앞에서는 그 모습을 용납못하겠다는 듯 하다.
-거침없는 / 불굴의
“ 정말로 그렇다면 혼낼 거에요 “
그 적극적이고 정의로운 성격에 문제가 있다면 그 적극적인 성격이 약간은 무대포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. 상대가 곤란하도록 조금 밀어붙히는 성향도 있으며 약간의 과대망상적인 발언을 내뱉기도 한다. 하지만 다행히도 그녀의 기본적인 성향은 선함에 있어서 타인에게 큰 피해를 준 적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. 혹시 그녀가 당신을 곤란하게 만든다면 단호하게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.
성격

초세계급 사냥꾼 ★☆☆☆☆
사냥꾼이란 사냥하는 사람. 또는, 사냥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
말한다.
인류가 점점 발전하면서 닥치게 된 위험중 하나가 자연과 환경에
대한 걱정이었고 그로인해 많은 그린벨트가 생겨나게 된다. 그와 동시에
생겨난 문제가 그린벨트안의 관리였다. 거대해진 숲의 생태계를 관리하기에는 숲은 도시와 떨어졌고 전자기기가 들지않는 곳도 많았으며 그 속을 헤집을 수도 없는 상황이 조성되었다.
그 때 각광받게된 직업이 있었다. 사냥꾼은 숲안의 생태계를 망가트리는 주요 동물들을 사냥하고 그 대가를 받았으며 여러 숲과 숲주변 마을들을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.
그녀가 초세계급의 칭호를 얻게 된 계기는 꽤나 단순했다. 숲속의 괴물로 불리던 우두머리 늑대 리키를 사냥한 것으로 동원된 사냥꾼만 100명이 넘었엇고 상당한 사망자와 피해를 입은 가운데 8년가까이 처치곤란이던 늑대를 18세의 소녀가 홀로 사냥에 성공한 것이다.
그 계기로 초세계급의 칭호를 얻고 여러 위험동물들을 사냥하게되었다.
기타사항
외관
: 태어나서 한 번도 자르지 않은듯한 긴 밀색 머리카락은 단정하게 양갈래로 땋아내렸고 결은 무난하게 부드러워 보인다. 평소에도 버릇처럼 수시로 정리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.
: 햇빛에 조금 그을려 보이는 피부는 건강해보인다. 둥그런 눈매의 검은 눈동자는 뚜렷해 보인다.
: 평범한 키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평범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. 손이 조금 거친편으로 그런면으론 관리에 게을러 보인다.
: 빨간색 리본을 포인트로 하고 있다.
특징
: 목소리가 여성치고 조금 낮은편이다.
: 시력이 매우 좋아보인다. 후각 또한 매우 좋은편
: 자신의 리본을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다. 주로 생각에 잠겼을 때로 보인다.
음식
: 먹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. 거기다 심줄도 좋은지 어떤상황에도 입안에 넣는것에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.
: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먹지만 아주 단것 매운것 쓴것 신것 등 자극적인 맛에는 약한편이다.
: 특히 좋아하는것은 통구이류 이다.
그 외
: 문물에 조금 생소한듯 보인다. 아주 접하지 못한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인다. 덕분에 기계를 만지면 어딘가가 부서지거나 망가지거나 하는 모습이 종종보인다.
: 생활력이 강한 편으로 보인다. 밥을 하는것도 옷을 짓는것도 할 수 있다.
소지품
주말활용법(책), 자기발견심리학(책), 책갈피, 손수건, 꼬리빗, 회중시계 , 탈취제